이제부터 여러분은 IPhone/IPod를 보청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은 Kikitori이며, 이 이름의 뜻은 일본어로 잘 들린다 입니다.
Kikitori는 iPhone의 내장 마이크 부터 소리를 흡수하여, 이어폰 혹은 이어폰 잭에 연결된 장치를 통해 어려분께 그 소리를 전달 합니다.
이젠 우리는 새로운 방식의 소리의 전달 시스템으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Please Try it!!!
-- 커뮤니케이션의 편리함 --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합니다. 조용한 거실, 달리는 차 안, 심지어 시끄러운 백화점에서도 상대화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Kikitori는 삐걱거리는 차 소리와 같은 듣기 싫은 소리를 억제합니다.
소근소근 이야기 하는것에서 시끄러운 소음까지, Kikitori는 모든소리를 자연스럽고 이야기 하기 좋은 소리로 변형해 줍니다.
-- 편리한 사용방법 --
추가 장치가 필요 없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설치.
-- 간편한 조작방법 --
주변환경에 맞춰, 음량조절과 상세설정을 언제든지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무료판 체험버젼에서는 몇몇 기능등을 사용 할수없지만, 유로판 체험으로서 3분간 사용하 실 수 있습니다.
유로판의 체험은 몇 번이라도 이용하 실 수 있습니다.
- 사용방법 -
1.단말기의 볼륨을 최소화한다.
2.이어폰을 삽입후,시작 버튼을 누른다.
3.주변환경과 자신의 청각에 따라, 음량 조절한다.
4. 상세설정에서 자신에 맞는 기능을 선택한다.
- 동작환경 -
Kikitori는 iPhone 3G S이후/ 제3세대 이후의 IPod touch/ iPad에서의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iOS4.3 이후의 OS라면, 작동 됩니다.
이어폰과 마이크가 필요합니다. 내장 마이크가 없는 iPod touch에는 이어폰 마이크를 이용 바랍니다.
＊이어폰을 사용시, 보청기를 착용 하지 마세요.
＊자기유도 장치를 사용시, 텔레코일에 연결되 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세요.
- 제한사항 -
내장마이크와 이어폰마이크는 통화용이여서, 먼 소리는 작게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실용적인 집음범위는 2m-3m정도 입니다.
소리가 겹쳐져 알아 든기가 힘들때에는 마이크를 상대방 쪽으로 해주세요.
난청이 60dBHL가 넘는 분들은, 카날형의 출력치가 높은 이어폰을 사용해주세요.
외장 마이크를 이용시, 휴대전화 회선와 Wi-Fi을 켜면, 잡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에어플레인 모드 상태에서 작동을 시험하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지만, 어플만으로는 개선이 않 됩니다. 이 점은 양해 부탁합니다.
- 주의사항 -
Kikitori는 대화시의 목소리를 듣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어플로, 음량을 높여도 시끄럽지 않는 음을 생성합니다.
안 시끄럽다고 생각하여 음량을 심하게 높이면, 귀에 부담이 갑니다. 「음량조절」을 조절하여 자신의 귀에 맞게 설정하세요.
Kikitori를 장시간 연속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일반적인 음악기기와 같이 일정의 휴식이 필요합니다.